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안에서 태어나고 살아가며 움직이고 존재합니다.
성경은 인간 각자를 향한 하느님의 메시지로 ‘오늘, 지금 이 순간’에 ‘나’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게 전해주신 바로 그 메시지를 묵상하며 말씀으로 살아가는 연습을 해 봅시다.
오늘의말씀 어플은 가톨릭 매일 미사의 말씀을 읽고, 하루동안 묵상할 구절을 정하고, 알람과 위젯을 통해 말씀을 되새기면서 말씀을 기억하며 지내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본문에서 중요한 단어나 구절에 대한 해설을 볼 수 있어서 말씀을 이해하고 묵상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신부님의 강론말씀과 강론영상을 통해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말씀 어플로 하느님께서 지금 나에게 하시는 말씀에 귀기울여보세요!
* 본 어플은 성서학을 전공하신 대전교구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